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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전 경북 상주 화동초등학교에서 열린 화동면지 발간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축하 시루떡절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경북 상주시 화동면(면장 장세철)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화동면지(面誌)'가 3년만에 발간됐다.
출판기념회는 20일 오전 화동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김종태 국회의원, 이종범 상주시안전행정국장을 비롯해 면민과 출향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동면지는 화동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김학조)가 주축이 돼 16명의 실무진과 88명의 추진위원, 52명의 자문위원 및 화동면민이 대거 참여해 3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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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조 화동면지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이종범 상주시 안전행정국장(왼쪽)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이번 면지 발간에는 시지원금 1500만원 포함 지역주민, 기관단체, 출향인사 협찬금 등 총 1억2250여만원이 모금됐다.
장세철 상주 화동면장은 "화동면의 문화와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면지(面誌) 발간은 현재는 물론 후대에도 중요한 문화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후손들이 우리 것에 대한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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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여 만에 출간된 상주 화동면지 출판기념회가 20일 오전 상주 화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