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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윤원장.(사진제공=교통사고치료한의원 맑은숲한의원) |
▶ 오전에는 안개 주의, 밤에는 빙판길 조심해야
▶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교통사고 후유증 체크는 필수
▶ 자동차보험으로 교통사고후유증치료 위해 한의원 찾는 환자 증가
겨울철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큰 기온차에 의해 안개 낀 날이 많아지면서 가시거리가 좁아지고, 또한 본격적으로 영하권 날씨로 접어들게 되면 다리 위나 그늘진 곳의 도로 결빙이 우려 요소이다. 폭설도 겨울철 안전운행을 방해라는 요인 중 하나이다.
도로교통공단에서 2013년 교통사고 통계분석 자료를 발표하였다. 발표 자료 중 교통사고의 기상상태에 따른 노면상태별 발생건수를 조사한 결과, 도로가 결빙상태일 때에 차량단독사고가 다른 기상상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적설상태일 때에는 차대차사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사고를 노면상태별로 살펴보면, 건조한 노면상태에서 83.3%, 습기상태에서 13.6%, 결빙과 적설상태에서 각각 1.6%와 0.4%가 발생하였다. 경찰 전체사고에 대한 사망사고 점유율은 결빙상태가 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결빙된 도로에서의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였다.
기상상태별로 주간 및 야간의 사고 발생건수 구성비를 비교한 결과, 맑은 날에는 주간에 사고 비중이 높았던 반면 흐린 날, 비 오는 날, 눈 내리는 날과 같이 기상상태가 좋지 못한 날에는 야간사고 구성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안개 낀 날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전체의 0.2%에 불과했지만, 사망자수는 전체의 0.9%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안개 낀 날에는 추돌사고 발생률이 27.6%로 맑은 날(20.8%)에 비해 1.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초겨울에 자주 발생하는 기상상태별 교통사고 유형은 대형사고 부터 비교적 가벼운 접촉사고인 경상 및 부상신고가 많이 접수되고 있어, 자보환자 발생이나 교통사고후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11월부터 12월에 집중되고 있는 추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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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
많은 전문가에 따르면 “교통사고의 경우 가벼운 접촉에 의한 사고라도 2~3일의 잠복기를 거쳐 통증이나 여러 증상을 동반하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고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교통사고 후에는 반드시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교통사고치료한의원 하니카네트워크 동탄점 이병윤(맑은숲한의원) 원장은 "교통사고 후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두통이다“라며 그러나 ”두통 외에 한의원에서는 진탕 후 증후군이나 어혈로 인한 허리와 어깨 및 관절의 통증, 턱관절장애 등 자보환자는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침이나 뜸, 한약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한다"고 전했다.
공단관계자는 "초겨울 안개길 주행시에는 평소에 비해 추돌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개가 많은 날에는 감속운전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