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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타인 적용해 넓은 이마 자연스럽게 줄이는 이마축소 성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1 10:00


 자료사진.(사진제공=가로수성형외과)

 스튜어디스, 발레리나, 아나운서의 공통점을 꼽자면 단정한 외모를 들 수 있다. 특히 올림머리는 단정한 외모의 상징으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헤어스타일이다.


 이 같은 특정 직업군에 종사하거나 종사를 희망하는 이들은 올림머리와 같은 외모를 가꾸기 위해 신경 쓰게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마를 드러내야 하는 외모를 스타일링하기 위해 넓거나 좁은 이마는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넓거나 좁은 이마 개선을 위해 헤어스타일이나 패션 등으로 포장할 수 있지만 한계가 명확하기도 하다. 이에 만족스럽지 못한 이마의 근본적인 원인 해결을 위해 최근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이마축소술 등 이마성형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가로수성형외과 강문석 원장에 따르면 이마 성형을 계획할 때는 얼굴 전체와의 조화를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이마축소술의 경우에는 단순히 헤어라인을 포함한 이마의 넓이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어색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수술 전 정확한 진단과 상담이 이뤄지는 가운데 정밀한 검사를 통해 꼼꼼히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또한 이마의 넓이를 축소하거나 헤어라인을 교정할 때에는 모근 손상의 우려가 동반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상담부터 시술까지 집도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마축소술은 모발이식 없이 두피를 당겨 이마를 줄여주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엔도타인을 적용한 이마축소술이 선호되고 있다.


 강 원장은 “이 수술법은 모발이식과 달리 자신의 앞머리가 그대로 이마 쪽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모발의 길이와 밀도 유지가 가능하다”면서 “또 모근에 비스듬하게 절개를 하기 때문에 수술로 인한 모근의 손상이 적고 흉터가 머리카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두피 고정 시 실이나 나사를 사용했던 과거와 달리 엔도타인을 적용해 당겨진 두피를 자연스럽고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으며 엔도타인은 체내에 흡수되는 물질이어서 두피에 부담을 덜어주며 수술 후 따로 실을 뽑아낼 필요가 없어 비교적 간편하다.


 가로수 성형외과 강문석 원장은 “이마축소술은 수술 직후 그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비교적 빠르다. 무엇보다 헤어라인 교정도 가능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며 “건강한 이마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탈모 방지가 우선이라는 점에서 평소 잦은 파마나 염색을 피하고 두피의 혈류량을 감소시키는 카페인과 니코틴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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