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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3사에 소개된 ‘맛 없으면 공짜’ 강화도 대표 맛집 보광호, 3호점 오픈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1 10:00


 자료사진.(사진제공=보광호)

 방송 3사에 소개된 3대가 운영하는 30년 전통의 강화도 대표 맛집 보광호가 지난 11월 20일 강화도 최대 규모 마트인 강화읍 중앙마트에 3호점을 오픈했다. 3호점은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보광호 선주가 직접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유통 마진 없이 다이렉트로 공급해 거품 없는 저렴한 가격에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보광호 3호점이 입점하는 중앙마트는 강화도 내 가장 큰 마트로 강화도 펜션 등으로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이 횟감, 새우, 조개 등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애용하는 곳이다. 보광호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 고객들은 선두리 어시장에 위치한 보광호 1호점과 100석 규모를 완비한 2호점을 방문하면 되고 3호점에서는 오직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보광호 3호점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해산물의 신선도와 더불어 유통 마진을 없앤 만큼 월등히 저렴한 가격이다. 숭어회를 포장할 경우 강화도 내 다른 곳에서는 시세가 약 1만5000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는 반면 보광호에서는 12,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광어, 우럭의 경우도 2만1000원으로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가락시장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강화산지에서 나오는 싱싱한 횟감을 저렴하게 포장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는 점, 미처 일정이 여의치 않아 보광호 1호점, 2호점을 방문할 수 없더라도 보광호의 신선한 해산물을 테이크아웃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또한, 보광호에서 맛보는 매운탕의 양념까지 함께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여행지나 집에서도 손쉽게 그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보광호 박미녀 대표는 “이미 강화도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은 보광호의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딩을 위해 가맹비를 최소화하고 본사에서 상권조사 및 마케팅 등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해산물을 즐길 수 있고 회를 못 드시는 분들도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외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보광호의 가맹점에 도전하실 분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광호는 2016년 상반기까지 50개의 가맹만을 체결할 예정이다. 예약 및 프랜차이즈 문의는 전화(032-937-7111)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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