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좌리 청주풋볼센터에서 아시아뉴스통신충북본부 주최 제2회 직지배풋살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경선 아시아뉴스통신충북본부장과 송민국 풋살대회 선수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
전국 풋살동호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 제2회 직지배풋살대회가 21일 이틀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충북 청주풋볼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 청주시, 청주시의회, 지역 정계와 체육회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유경철 청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대독한 환영사에서 “생명의 고장 청주를 방문한 전국풋살동호인을 85만 청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최근 전국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 동호인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서 청주시에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청주시는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돼 그동안 한중일 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하고 있고 현재는 젓가락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백제유물전시관에서 ‘젓가락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니 관람하면서 새로운 추억을 듬뿍 담아가실 바란다”고 권했다.
![]() |
|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좌리에 위치한 청주풋볼센터에서 제2회 직지배풋살대회가 열린 가운데 김경선 아시아뉴스통신충북본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
김경선 아시아뉴스통신충북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지난해는 청주.청원통합이란 통합시 염원을 일궈내 직지배풋살대회가 더욱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있지 않나 싶었다”면서 “지나친 승부욕보다는 서로를 동감하고 존경하는 폭넓은 스포츠정신으로 대회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참가한 선수여러분들의 열정에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드리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선수들간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이날 조별 리그가 진행되고 22일 결선토너먼트가 치러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 고등부 46개팀, 일반부 52개팀 등 모두 98개팀에서 1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 |
|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가좌리 청주풋볼센터에서 제2회 직지배풋살대회가 열린 가운데 경기를 시작하기 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지수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 충북본부와 청주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청주시풋살연합회가 주관한다.
청주시가 이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고등부 우승팀에는 100만원 상당의 상금(현금 80만원, 상품권 20만원)이, 준우승과 3등에는 각각 70만원(현금 50만원, 상품권 20만원), 50만원(현금 30만원, 상품권 20만원)이 주어진다.
4위에게는 20만원어치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일반부의 경우 우승 200만원(현금 150만원, 상품권 50만원), 준우승 150만원(현금 100만원, 상품권 50만원), 3위 100만원(현금 70만원, 상품권 30만원), 4위 50만원(상품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