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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균 제자 안진아,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내 체육관 개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송고시간 2015-11-21 21:17

 2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에서 오른쪽부터 안진아 관장, 장정구 전 챔피언, 허영 회장, 이생호 고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염동균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제자인 전  복싱 주니어라이트급 한국 랭킹 1위 안진아씨(53)가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에 "남동진아복싱체육관"을 개관했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 참석한 박남춘 의원(오른쪽)이 안진아 관장(왼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안진아 관장은 20일 오후 5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오픈행사를 갖고 권투시범경기 및 테이프 컷팅식, 내빈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20일 오후 5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에서 왼쪽부터 안진아 관장이 장정구 전 챔피언, 송기연 코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특히 이날 지난 1980년 20세 나이에 세계 프로복싱 무대 경량급을 주도했던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라 이를 악물고 견디며 15차 방어전까지 성공했던 명 복서 장정구 선수가 방문해 내빈과 체육인들에게 격려의 인사말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인기를 한몸에 안았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 참석한 문병호 의원(왼쪽)이 안진아 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또한 인천호남향우회 상임이사를 맡은 안 관장을 위해 허영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인천발전연구소 대표)을 비롯한 조경주 전 회장(개성공단 입주기업 인천대표), 이생호 고문, 김광석 지도위원,  정문익 수석부회장, 황정연 상임부회장, 조영도 온누리종합병원 원장, 염이록 부회장, 안귀석 이사, 조기종 사무총장, 장현희 사무차장, 김상봉 청년위원장 등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오픈기념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이날 또 소중한 내빈으로 국회 일정이 바쁜 가운데도 문병호 국회의원(부평갑)과 박남춘 국회의원(남동갑)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안 관장은 인사말에서 "저의 꿈은 한국에서 파퀴아오 같은 복싱 선수를 키워보는 것이다. 지난 5월 메이웨더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67kg) 통합 타이틀전, 일명 "세기의 복싱대결"을 벌여 비록 패하긴 했으나 필리핀의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파퀴아오 선수는 지난 2010년부터 필리핀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오픈기념 시범경기가 열리기 전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이어 "챔피언의 꿈과 희망을 지니면서도 가정형편상 운동을 포기하는 불우한 청소년들이 권투를 통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을 목표로 이번 체육관 3호점을 개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이자 프로복싱 한국 및 동양 챔피언 출신으로 세계랭킹 3위까지 오른 송기연 특별코치와 함께 이러한 뜻을 같이 하며 개관을 결정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안 관장은 "체육관에서 권투 본연의 기술과 정신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은 관장으로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덕목이며 또 한편 호신 및 다이어트 등 복싱의 부수적 기능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안 관장은 청소년 체력단련 및 건전한 정신력 증진 등에도 남다른 관심이 커 권투를 좋아하는 학생이 가정형편을 이유로 포기하는 사례가 있어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무료 강습을 해주고 있다. 최근 복싱은 정신력이 중요하고 체력과 호신술로 유용할 뿐 아니라 훈련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아주 적합한 운동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큰 운동이다.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장정구 전 챔피언(오른쪽)과 안진아 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전남 진도 출신인 안 관장은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의 정신적 도움과 사업의 성공적 비결을 익히며 운동만을 고집하던 아집을 버리고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며 훌륭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는 지도력과 충효정신을 겸비한 새로운 지도자로 변신하고 있다.  

 또한 복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봉사하고자 하는 안 관장의 마음을 읽은 허영 회장은 최근 지근거리에서 많은 조언과 배려로 어린 꿈나무들의 후배양성은 물론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한편 안 관장은 관원 모집정원을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명 코치와 매니저를 일찌기 영입해 전국에서 최고의 지도자와 시설로써 상쾌하고 쾌활한 운동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족한 시설 보완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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