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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에서 오른쪽부터 안진아 관장, 장정구 전 챔피언, 허영 회장, 이생호 고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염동균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제자인 전 복싱 주니어라이트급 한국 랭킹 1위 안진아씨(53)가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에 "남동진아복싱체육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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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 참석한 박남춘 의원(오른쪽)이 안진아 관장(왼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안진아 관장은 20일 오후 5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오픈행사를 갖고 권투시범경기 및 테이프 컷팅식, 내빈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손님 맞이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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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5시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에서 왼쪽부터 안진아 관장이 장정구 전 챔피언, 송기연 코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특히 이날 지난 1980년 20세 나이에 세계 프로복싱 무대 경량급을 주도했던 전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라 이를 악물고 견디며 15차 방어전까지 성공했던 명 복서 장정구 선수가 방문해 내빈과 체육인들에게 격려의 인사말과 기념촬영을 하는 등 인기를 한몸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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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 참석한 문병호 의원(왼쪽)이 안진아 관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또한 인천호남향우회 상임이사를 맡은 안 관장을 위해 허영 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인천발전연구소 대표)을 비롯한 조경주 전 회장(개성공단 입주기업 인천대표), 이생호 고문, 김광석 지도위원, 정문익 수석부회장, 황정연 상임부회장, 조영도 온누리종합병원 원장, 염이록 부회장, 안귀석 이사, 조기종 사무총장, 장현희 사무차장, 김상봉 청년위원장 등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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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오픈기념 시범경기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이날 또 소중한 내빈으로 국회 일정이 바쁜 가운데도 문병호 국회의원(부평갑)과 박남춘 국회의원(남동갑)이 참석해 축하와 함께 체육인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안 관장은 인사말에서 "저의 꿈은 한국에서 파퀴아오 같은 복싱 선수를 키워보는 것이다. 지난 5월 메이웨더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67kg) 통합 타이틀전, 일명 "세기의 복싱대결"을 벌여 비록 패하긴 했으나 필리핀의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파퀴아오 선수는 지난 2010년부터 필리핀 하원의원을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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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오픈기념 시범경기가 열리기 전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이어 "챔피언의 꿈과 희망을 지니면서도 가정형편상 운동을 포기하는 불우한 청소년들이 권투를 통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돕는 것을 목표로 이번 체육관 3호점을 개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이자 프로복싱 한국 및 동양 챔피언 출신으로 세계랭킹 3위까지 오른 송기연 특별코치와 함께 이러한 뜻을 같이 하며 개관을 결정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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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안 관장은 "체육관에서 권투 본연의 기술과 정신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은 관장으로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덕목이며 또 한편 호신 및 다이어트 등 복싱의 부수적 기능 또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안 관장은 청소년 체력단련 및 건전한 정신력 증진 등에도 남다른 관심이 커 권투를 좋아하는 학생이 가정형편을 이유로 포기하는 사례가 있어 이러한 청소년들에게 무료 강습을 해주고 있다. 최근 복싱은 정신력이 중요하고 체력과 호신술로 유용할 뿐 아니라 훈련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아주 적합한 운동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인기가 큰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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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8시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내 드림프라자 5층 "남동진아복싱체육관" 개관식개관식에서 장정구 전 챔피언(오른쪽)과 안진아 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태일, 이명기 기자 |
전남 진도 출신인 안 관장은 인천호남향우회 허영 회장의 정신적 도움과 사업의 성공적 비결을 익히며 운동만을 고집하던 아집을 버리고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며 훌륭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는 지도력과 충효정신을 겸비한 새로운 지도자로 변신하고 있다.
또한 복싱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봉사하고자 하는 안 관장의 마음을 읽은 허영 회장은 최근 지근거리에서 많은 조언과 배려로 어린 꿈나무들의 후배양성은 물론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한편 안 관장은 관원 모집정원을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명 코치와 매니저를 일찌기 영입해 전국에서 최고의 지도자와 시설로써 상쾌하고 쾌활한 운동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족한 시설 보완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