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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차세대 유전자염기분자서열 분석' 기술 미국특허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2 07:48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나노과학기술연구소가 나노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4G 유전자 염기분자서열 분석시스템’과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22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국제특허는 전자 한 개의 만분의 1 초미세 전하량을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나노소자센싱기술을 최초로 DNA 염기서열 해독에 적용하는 4세대 ‘4G 이머징 나노바이오융합 기술’로서 기존의 화학적, 광학적 방법에 의존하는 2세대 기술이 지닌 복잡한 전·후처리과정을 단순케 해 저비용과 고속으로 유전자 염기 해독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Prototype 시제품 구현 시 고효율적 유전자 활성분석, 변이분석, 분자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2G 유전자분석관련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대체 및 확대, 선점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 나노연구소는 현재 이번 기술특허를 포함해 나노전자소자·회로기술, 나노-바이오융합 시스템 및 양자컴퓨팅 시스템기술 관련해 미국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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