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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루 야외무대서 ‘창원 청소년문화축제’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2:08


 21일 경남 창원시 진해루 야외무대에서 진해학원연합회 주최 ‘창원청소년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산과 들이 오색단풍으로 물들고 청량한 바람이 불어오는 늦가을에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문화를 만들어 가는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21일 경남 창원시 진해루 일대 야외무대에서 진해학원연합회(회장 서영철) 주최 ‘창원청소년문화축제’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와 입시부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표출했다.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지난 1일과 8일 이틀간 진해 청년회의소에서 총 80팀이 예선을 치른 후, 이날 본선에 24개 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창원 청소년문화축제’는 본 공연뿐 아니라 난타공연, 밸리댄스공연 등이 함께  펼쳐져,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접하면서 자신 안의 자질을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노래 경연대회에서는 ‘그대 없는 거리’를 부른 박민아 학생(세화여고)이 대상을 차지했다.


 그 밖의 많은 참가자들이 그에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 심사위원들을 힘들게 할 만큼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창원시 노인장애인청소년과 관계자는 “창원 청소년문화축제가 청소년들이 틀 안에 갇혀 있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학업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청소년들만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특히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시 차원에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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