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신인문학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9:02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아시아뉴스통신DB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가 신인문학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문학의식' 2015 가을호에 실린 단편소설 '겨울안개'다.


 '문학의식'은 창간27년차를 맞는 순수 문예지로서 매년 신인작가를 선발해 배출하고 있다. 이 등용문을 통해 등단한 문인으로는 소설가 김유조 허빈 등 20여명이다.


 한편 역대 최고령(76세) 신인작가인 김교수는 독특한 이력으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


 2015년 고려대교수직을 정년퇴임한 김 신인작가는 정부에서 노사정위원장과 노동부장관을 역임하고 세종대학교 이사장과 한국정치학회장을 맡기도했다.


 현재는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