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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제천서 무대·객석 하나되는 ‘하우스 콘서트’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0:18

 오는 25일 충북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하우스콘서트’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만나게 되는 하우스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충북 제천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지는 공연으로 기현정 퍼커셔니스트와 권영인 플루티스트의 듀오연주가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나나에 미무라에 의해 새로 편곡된 파헬벨의 캐논과 재즈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재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클로드 볼링의 바로크 앤 블루’, ‘아일랜드의 여인’, 헨리 맨시니의 문리버가 연주된다.

 또 영화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더욱 친숙해진 하워드의 플라이 미 투 더 문과 피아졸라의 대표작인 탱고의 역사를 연주한다.

 기현정 퍼커셔니스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우현음악 콩쿠르, 음악협회 콩쿠르 1등을 차지했으며 현재 부천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영인 플루티스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학사 및 석사 졸업,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수료(KE) 했으며 현재 서울대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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