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박재범, ”마약스캔들, 우리와 연관된 일 아냐”

[=아시아뉴스통신] 박동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2:49


 22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연예계 마약스캔들이 자신과 연루됐다는 기사를 제기한 해외매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사진출처=박재범 트위터)

 박재범이 본보를 인용한 북미 한류 웹진 '코리안부'가 마약 보도 기사에 자신과 도끼의 사진을 게재한 것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2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twitter.com/jaybumaom)를 통해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코리안부가) 나와 도끼의 사진을 썼다. 그렇게 클릭수를 높이고 싶냐"며 항의했다. 이어 "기사를 쓰기 전에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써라. 우리와 연관된 일이 아니다"고 억울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본보는 지난 21일 연예계 마약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는 2월까지 경찰력을 총 동원한 '마약 특별 단속'과 함께 유명 랩배틀 프로그램 출신자들과 힙합 아티스트들 등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내사를 벌인 결과, 유명 아이돌그룹의 래퍼 A씨를 비롯해 랩배틀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속사 대표 겸 래퍼인 B씨, 동 프로그램 시즌3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래퍼 C씨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를 북미 한류매체 '코리아부'에서 인용하면서 박재범ㆍ도끼의 사진과 함께 기사를 게재해 이들이 마치 연루된 것처럼 보도한 것에 따른 것이다.


 한편 박재범은 최근 같은 소속사의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일리네어 레코즈, 하이그라운드, 아메바컬쳐, 하이라이트 레코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힙합 레이블의 수장 등 27명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정규 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를 발표, 뜨거운 관심을 얻고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