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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청 펜싱팀, ‘전국최고 검객팀’ 확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도명구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47


 계룡시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계룡시청 펜싱팀이 여자 에페 단체전 및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신아람선수(가운데) 모습.(사진제공=계룡시청) 


 

 충남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계룡시청 펜싱팀이 여자 에페 단체전 및 개인전(신아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펜싱의 메카로 신아람, 최인정, 유진실 등 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펜싱팀이 있는 계룡시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신아람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강영미(광주서구청)와 김보미(부산광역시청)선수를 이기고 18일 결승에서 이혜원(강원도청)선수를 15-10으로 꺽고 개인전 우승을 하고 19일 열린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는 부산시청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다시한번 최고의 펜싱팀임을 재 확인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시청 펜싱팀이 개인전과 더불어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여 매우 기쁘다”며 시상식 후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대회 결과 남자 사브르 개인전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여자 사브르 개인전 이희라(안산시청),남자 플뢰레는 김효곤(광주시청),여자 플뢰레는 홍효진(대구대),남자 에페는 이정함(광주펜싱협회)이 각각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또한 단체전에서는 남자 플뢰레 대전도시공사,여자 플뢰레 강원도청,남자 사브르 동의대,여자 사브르 익산시청,남자 에페는 익산시청이 각각 단체전 정상을 제패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고등학교와 대학교, 일반실업부 등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이 치러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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