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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살이에 지친 사람들 신축빌라 인기 상승, 내 집 마련하려면 신축빌라에 관심 가져야 할때..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4:20


 자료사진.(사진제공=빌라상담센터)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3월 주택 유형별 전국 거래량을 살펴보면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가 각각 22.8%, 30.8%, 25.6% 증가했다. 아파트보다 연립•다세대 등의 비아파트 주택의 거래량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빌라 가격도 오르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수도권, 5개광역시의 연립주택(다세대 포함) 매매 가격(3월 16일 기준)은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서 각각 0.50%, 3.56% 상승했다.


 전세살이에 지친 사람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신축빌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신축빌라 가격이 오르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파트보다 가격이 싸기에 주택 구입 비용을 줄이려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월 기준 서울지역 연립주택 평균 가격은 2억 3296만 원으로 아파트(4억 9460만 원)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쳤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 2631만 원으로, 아파트 전셋값이면 신축빌라를 살 수도 있다.


 비싼 아파트를 사서 대출이자 내느라 허덕이기보다 가격이 싼 신축빌라를 선택해 대출이자 부담을 줄이고 생활에 여유를 갖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또 신축빌라는 임대료와 관리비도 아파트보다 싸다.


 신축빌라의 전세가율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3월 전국 연립주택(다세대 포함) 전세가율은 63.4%를 기록했다.


 최근 신축빌라들은 구조나 마감재 수준도 좋고, 1세대 1주차, 엘리베이터, CCTV•현관 보안키 등의 방범 시설, 무인택배시스템 등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시설도 갖추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물론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무턱대고 신축빌라를 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아파트보다 편의시설, 방범•보수, 환금성 등이 부족하다. 정확한 정보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꼼꼼히 따져본 후 선택하자.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전문 기업인 '빌라상담센터' 홈페이지(cafe.naver.com/housefind )와 대표전화(070-8862-1577)로 상담 및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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