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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랫장, 다양한 볼거리 '야시장' 개장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4:53


 전남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순천 아랫장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야시장이 열린다.


 순천 1호 야시장으로 개장되는 아랫장 전통시장은 다음달 4일 오후 4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뿐만 아니라 소규모 공연도 펼쳐진다.


 순천시와 아랫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 및 시장 상인회에서는 야시장을 통해 대형마트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발길을 전통시장으로 돌리고 순천만 국가정원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도심으로 끌어들여 머무는 관광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야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다양한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20개의 가판대(매대)를 마련하고 운영자도 청년창업자, 다문화가정, 주부(여성경력 단절자), 저소득층에게 배정해 운영된다.


 이번 개설되는 아랫장 야시장은 순천시가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면서 주민과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조성해 나가는 사업의 일환이며 3년간 자생력강화사업, 디자인 ICT융합사업, 기반시설 정비 등 중점 추진한다.


 또 이외에도 순천을 찾는 내일러와 청년 대학생을 위해 청년을 테마로 한 장터인 청년야시장을 역전시장 인근에 12월중 개장할 계획으로 청년들의 참여와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시장을 개장하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수 있고 청년창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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