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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대표 기부문화공연 ‘제11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와 이날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장미여관, 그리고 기부 경매에 참여한 관객의 모습.(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의 대표 기부문화공연 사랑나눔콘서트‘제11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2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1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에는가수 신효범, 장미여관, 시크릿, 조항조, 혜은이 등이 참여해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성악가 조봉현, 가야금 연주 그룹 가야랑의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과 함께 연말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소원 성취금지원을 목표로 나눔 경매도 진행됐다.
이번 경매에는 이대호(소프트뱅크호크스) 야구선수가 자필 사인이 담긴 글러브와 배트를 경매에 내놓았으며 이외에도 연예인 출연진의 애장품 및 이외수 작가(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의 작품 등으로 경매가 진행됐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은 ‘함께 해서 즐겁고(樂), 나눠서 즐겁다(樂)'는 의미를 담은 나눔콘서트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씨가 직접 MC로 나서며 전 출연진의 재능기부 무대로 꾸며진다.
페스티벌 수익금 및 후원금은 국내외 아동들을 위해 쓰였으며, 올해 수익금은 부산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소원 성취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지방에서 최초로 진행돼 나눔 확산의 의미를 더하며 부산지역 기업들의 후원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컨벤션기업벡스코가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자로 참여했으며, BNK 부산은행(회장 성세환)이 특별후원사로 참여, 5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부산 향토기업인조은플러스(대표 조도현)도 1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는 “꾸준한 나눔콘서트를 통해 나눔이 즐거운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적극적으로 즐겨주신 관객들께 감사 드리며, 나눔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방 공연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홍렬의락락페스티벌’은 출연진 및 주요인사가 기부한 경매 수익금 및 기업, 개인 후원으로 현재까지 8억2300 만원이 모금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들의 교육비, 의료비, 난방비 지원 등으로 지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