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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0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 유물기증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시립박물관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기증∙기탁자의 날을 맞아 기증자와 가족들을 초청, 감사함과 기증의 고귀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유물을 기증∙기탁한 6명과 1개 단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013년 개관이래 현재까지 모두 33명의 기증기탁자로부터 670여점의 유물을 수탁받아 전시∙보관하고 있다.
올해만 17건 28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
이번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은 김진량(양산 하북면)씨는 “박물관장 이하 종사원들의 문화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과 지역 문화를 연구하는 자세에 감동받아 유물을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용철 관장은 “현재 전시관의 기증∙기탁유물은 소장유물의 약 15%에 해당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유물 기증기탁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