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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최적의 비즈니스 호텔, 제주 썬호텔 “여행의 절반은 숙면”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1:00

‘저렴한 숙박 + 공항에서 가까운 호텔 + 실용 비즈니스 타입 + 신혼여행•연애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숙소
 스탠다드룸은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효용으로 비지니스맨들에게 인기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요즈음 제주 여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제주공항 제2공항 건설 발표로 제주도가 요란하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시점에서는 입도객 혹은 여행객 방문 숫자보다 체류 기간, 체류 시간, 반복 방문 횟수, 지출 금액 등이 제주 관광산업의 중요한 지표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필리핀 기업이 주인장으로 바뀌며 제주 관광객을 뜨겁게 러브콜하는 특1급 호텔이 등장했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 썬호텔이 주인공이다.

 제주 관광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일급호텔의 요금을 살펴보면(성인 2인 기준 1박 요금 기준) 객실의 종류와 위치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25만원에서 50만원(세금 별도) 사이가 대부분이다. 같은 조건으로 서울 시내를 비교하면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은 28만원,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은 22만원, 여의도 콘래드 호텔은 25만5000원, 중구 더 플라자 호텔은 20만8000원(이하 세금과 봉사료 별도)에 사용 가능하다. 

 가족 단위와 신혼 여행객들에게 팔러스위트룸은 비용과 효용대비 안성맞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하지만 제주 썬호텔에서는 10~15만원(세금과 봉사료 별도)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당연히 비즈니스맨들과 신혼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 제주시 맛집과 바오젠 거리 쇼핑이 가능하다. 7층 이상 위치에 투숙하면 바다 전망도 가능해 비지니스맨들과 신혼 및 커플여행객들에게 단연 인기다.

 호텔 관계자는 “운영사는 필리핀 기업이지만 한국 기업도 투자에 관여해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공연 등 문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 제주시를 대표할만한 대표 호텔로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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