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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공장, 어려운 이웃에 난방용품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3:25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전경환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왼쪽부터)과 변재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수매트 전달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공장)

 한국지엠 창원공장(본부장 김형식 전무)은 23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창원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온수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경환 한국지엠 창원공장 부장, 변재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온수매트는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모은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창원시를 통해 어려운 39세대에 전해질 예정이다.

 창원공장은 지난 5년간 해마다 사랑의 연탄을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난방용품으로 바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됐다.

 이날 전경환 부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연탄을 온수매트로 바꿔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은덕 사무처장은 “해마다 한국지엠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에 훈훈한 열기가 샘솟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체가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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