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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이러브안과,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한 유전자검사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 도입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0:00

한 번의 검사로 다섯 가지 돌연변이 보유여부 확인,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

 자료사진.(사진제공=부평아이러브안과)

 지혜로운 눈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인천 부평아이러브안과에서 최첨단 안과질환 전문 유전자검사인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를 도입했다.


 인천 부평아이러브안과 강병남 원장은 “눈에 직접적으로 이뤄지는 수술인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시돼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이라며 “한 해 시력교정술이 15만건을 넘어설 정도로 대중화된 것은 사실이나 수술 전 정확한 눈 상태 파악을 위한 철저한 사전 검사의 중요함은 간과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 검사를 통해 파악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각 환자마다 적합한 수술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각막이상증과 같은 유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돌연변이 보유자는 라식, 라섹수술로 인해 시력의 소실 또는 실명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각막이상증은 유전자의 돌연변이로 인해 각막에 물리적인 상처가 생긴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초과 생산돼 회백색의 침착물이 각막에 축적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시력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막에 생기는 흰 점의 수가 늘어나고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적인 시력의 소실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막에 생기는 물리적인 상처가 회복될 때 증상이 악화된다는 점에서 각막에 직접적인 시술이 행해지는 라식, 라섹 등의 각막굴절수술을 받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시력교정술은 각막 표면 가장 바깥 부분인 상피세포를 깎아낸 후 레이저를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시 생기는 각막 상처가 각막이상증의 질환 발현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


 지난해까지 30개 국가에서 총 63가지의 유전자 돌연변이가 각막이상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5가지 유전자가 가장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 다섯 가지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각막이상증은 제 1형 과립형 각막이상증, 제 2형 과립형 각막이상증(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제 1형 격자형 각막이상증, 레이스버클러스 각막이상증, 티엘벵케 각막이상증이 있다.


 각각 발병 시기, 침착물이 축적되는 형태 등의 특징이 다르고 세극 등 일반적 안과 검사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다섯 가지 유전자 돌연변이의 보유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부평아이러브안과에서 도입한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는 위에서 설명한 다섯 가지 유전자 돌연변이를 단 한 번의 검사로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법이다.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체 도착 후 1.5시간 후 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검사 후 수술을 하는 ‘원데이 라식&라섹’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번 해 세브란스 병원 안과에서 8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610건의 시험에서도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에 걸쳐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정확한 예측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입증된 검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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