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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투기 시리아·이라크 내 IS 상대로 공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노민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5 08:52

 프랑스 미라지 2000D 자료사진.(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전투기가 시리아, 이라크 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세력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
 
 신화통신은 프랑스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요르단서 이륙한 2대의 '미라지' 전투기와 항공모함인 '샤롤 드골 호'서 이륙한 4대의 '라팔' 전투기가 시리아 락까에 주둔하고 있는 IS세력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어 "공습으로 IS의 지휘센터와 차량이 주차된 한 구역을 파괴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피에르 드 빌리에 프랑스 참모총장은 "샤롤 드골 호서 출격한 전투기가 이라크 경내 IS 세력을 타깃으로 공습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같은날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프랑스는 IS에 대한 군사적 타격을 강화할 것이다"며 "(공습으로)극단조직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목표물을 선택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프랑스가 보유한 유일한 핵항모인 샤롤 드골 호는 18대의 라팔과 8대의 슈페르 에탕다르 등 총 26대의 전투기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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