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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정구부, 세계선수권대회 휩쓸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5 23:29

달성군청 정구부 박규철.이수열 선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복식 우승 등 종합 4연패 견인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정구선수권 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한 달성군청 실업팀 정구부 박규철(오른쪽).이수열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군청 실업팀 정구부 박규철.이수열 선수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정구선수권 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참가해 개인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달성군청 실업팀 정구부 소속인 박규철.이수열 선수는 지난 4월 국가대표로 발탁돼 이번 인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박규철 선수는 김애경 선수와 조를 이뤄 혼합복식에서도 우승하는 등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 사령탑을 맡은 남종대 감독(달성군청 정구부 감독)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여자단체전 등 7개 부분에 출전해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정구선수권대회 4연패를 이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정구가 세계최강임을 입증했다.


 김문오 군수는 "달성군 정구부 감독과 선수가 국가대표로 참가해 대회 4연패를 이루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는 달성군 위상은 물론 대한민국 정구의 위상을 세계에 더 높인 점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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