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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문화센터서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1:07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공연 장면.(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경남 창원시 진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댄스뮤지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사춤) 공연이 펼쳐진다.


 ‘사춤’은 세계적 언어인 ‘춤’을 표현의 주된 소재로 하는 넌버벌 형식의 공연이다.


 국가와 시대의 관계없이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속에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켜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공연이다.


 지난 2004년 10월 초연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4000회 넘는 공연기간 중 전국문화예술회관 70개 도시 초청공연,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베트남,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한국을 넘어 전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사춤’ 열풍을 일으키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지난 2008년 세계 최대 공연축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히트작,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 여수엑스포 등 세계의 메가 이벤트에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초청받아 세계 언론과 관객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 공연하는 댄스뮤지컬 ‘사춤’은 창원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사춤’을  소외계층과 재단 문화누리(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초청 기획공연으로 준비하고 해군교육사령부 장병, 경상남도 건강가정지원센터, 진해지역 소외계층 등 232명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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