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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재수술, 눈매교정 등 눈성형…의료진과의 소통 있어야 만족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석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1:23


 자료사진.(사진제공=가로수성형외과)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콤플렉스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성형을 대안으로 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선호되는 성형으로는 눈성형이 꼽힌다. 눈은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로 미세한 변화로도 이미지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존의 쌍꺼풀수술 외에도 각종 눈매교정 등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데다 간단한 수술이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기 때문이며 주위에 수술 받은 이들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쌍꺼풀 라인이 없어도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가 선호되고 있다. 과거 짙은 쌍꺼풀과 큰 눈이 선호된 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호도 자연스레 변화한 것이다. 이에 보다 자연스러운 쌍꺼풀을 위한 쌍꺼풀재수술을 고려하는 이들도 병원을 찾고 있다.


 쌍꺼풀 재수술을 원해 재 방문하는 사례를 살펴보면 소시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쌍꺼풀 높이가 큰 경우와 수술한 효과가 없을 정도로 쌍꺼풀 높이가 너무 작은 경우 등 수술효과에 대한 불만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쌍꺼풀이 약하거나 쉽게 풀리는 경우, 양쪽 눈의 쌍꺼풀 크기와 모양이 다른 경우, 쌍꺼풀이 강한 경우, 여러 겹의 쌍꺼풀이 생기는 경우 등도 있다.


 쌍꺼풀 재수술은 재수술 권장 시기가 있을 만큼 최초 수술보다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은 수술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술 방법도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특히 병원을 다시 찾는 환자는 재수술이라는 심적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계획이 필요하다.


 가로수성형외과 박장우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눈의 기능적인 측면, 미(美)적인 측면과 해부학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는 의료진을 통해 재수술 사유 등에 대한 소통을 거쳐 재수술을 받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눈성형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무쌍눈매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의 눈매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크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기대할 수 있는 ‘무쌍눈매교정’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장우 원장은 “소위 무쌍눈매교정은 말 그대로 쌍꺼풀라인 없이 눈매를 크고 또렷하게 만드는 수술”이라면서 “남자는 시원하고 강한 눈매, 여성은 쌍꺼풀라인 없이 동양적인 눈매를 그대로 살리면서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무쌍 눈매교정은 눈 주위 피부조직이 늘어진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눈 성형에 적용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쌍꺼풀수술을 한 경우나 원래부터 쌍꺼풀 라인이 있던 사람들에게는 라인을 절개해 쌍꺼풀라인의 폭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눈재수술의 경우는 다르다. 무쌍 눈매교정으로 재수술을 원할 경우 정확한 쌍꺼풀 라인 없이는 수술이 쉽지 않다.


 이에 눈 성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자신의 눈매에 쌍꺼풀이 어울리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의 경우에 너무 작은 눈매가 아니라면 강한 느낌의 눈매를 최대한 살린 시원스러운 눈매가 선호된다.


 앞트임과 뒷트임 등은 이러한 무쌍눈매교정과 함께 할 수 있는 수술로 꼽을 수 있다. 또한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비절개눈매교정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절개눈매교정이 동시에 이뤄지는 케이스는 안검하수증상이 심할 경우와 눈꺼풀피부조직이 두꺼운 경우와 피부조직이 많이 늘어지고 처짐이 있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가로수 성형외과 박장우 원장은 “요즘 젊은 층은 쌍꺼풀라인을 강조하는 눈매보다는 티가 나지 않게 눈매교정을 하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눈성형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현명한 병원 선택을 통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상담 후 자신의 눈에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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