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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북 울진지방을 비롯 동해연안에 지난 6일부터 겨울을 재촉하는 늦가을비가 쉬임없이 내리면서 배추, 무 등 김장작물이 물러지는 등 밭작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바깥잘미' 마을에서 농부 부부가 배추를 거두며 김장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내린 비로 울진지방은 180mm 이상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온도 23일에 비해 5℃가 뚝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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