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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독신•싱글 노인들 ‘고독사’, 이성친구 중매 만남을 통한 재혼•결혼이 해결책

[=아시아뉴스통신] 문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4 14:00


 자료사진.(사진제공=한국실버결연상담센터)

 복지가 전 사회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사회 각계각층의 논쟁이 뜨겁다. 하지만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노인 복지의 부족함에 대해 공통된 의견을 내고 있는데 이는 여러 가지 의미 있는 통계를 통해 입증이 되고 있다.


 여러 자료에 따르면 최근 매년 노인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1년 기준 매일 14명의 노인이 자살을 선택하고 있다는 자료도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독거노인의 수가 125만명에 이르고 있는데 매년 고독사로 숨지고 있는 노인들도 1,000명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노인의 기본적인 복지뿐만 아니라 노인 고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고독사의 높은 수치에 대해 더 들여다 볼 필요가 있는데, 노인 복지와 관련하여 질병이나 빈곤 등이 키워드로 꼽히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고독’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질병이나 빈곤의 경우 사회적 장치로 어느 정도 해소가 가능하지만 고독에 대한 제도적 장치를 찾아보는 것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고독’에 대한 부실한 대책을 보완해줄 수 있는 노인결연중매라는 개념이 생겨나면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실버결연상담센터’인데 황혼이혼을 겪었거나 독신 혹은 싱글인 노인들에게 이성친구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벼결연상담센터의 한 관계자는 “평생토록 사회에 공헌한 노인이 나중에 고독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현재 텅 빈 방 안에서 한마디 나눌 사람 없이 지내는 노인이 150만명에 달하는 등 상당히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는 독신, 싱글 노인들에게 이성친구 만남을 주선하면서 재혼이나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다. 황혼이혼 등으로 홀로 남은 여생을 만남을 통해 애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짝을 찾게 된다면 독신 노인들의 자살률은 크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버결연상담센터는 많은 유사 업체들 사이에서 당국의 허가 속에 만들어진 검증된 곳이다. 이곳은 쓸쓸한 싱글 노인들의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노인 개인의 인생과 고독 문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이 됐다.


 부담 없는 수수료와 세심한 컨설팅을 통해 노인들의 재혼과 결혼에 이바지 하고 있는 실버결연상담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ilverwedding.co.kr/gnuboard4/)나 전화문의(1600-2230)를 통해 더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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