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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전 경북 울진지방 등 동해연안에 겨울을 재촉하는 늦가을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겨울나기를 위해 울진군 울진읍 도심지공원인 연호지(蓮湖池)를 찾은 한 쌍의 고니가 겨울나기를 위한 보금자리를 탐색하듯 연호공원 위를 비상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01-1(1968년5월30일 지정)호로 환경부 멸종위기II급으로 보호되고 있는 겨울새인 고니는 '백조', '흑조'로 부르며 동해안 하천생태계의 보고인 울진 왕피천과, 연호지, 기양저수지 등지를 무리지어 찾아와 겨울을 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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