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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은척면서 '제1회 은자골 영화 제작 발표회'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5 17:41

농촌마을 드라마 '초황령'
 25일 오후 농촌드라마 제작발표회를 가진 경북 상주 은척면 황령1리 마을주민들이 영화 상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꽃을 든 이가 박동일 감독이다.(사진제공=상주시청)

 마을주민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농촌드라마 '초황령' 제작발표회가 25일 오후 경북 상주시 은척면사무소(면장 정성호)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은척면 황령1리 마을회(이장 심영대)가 주관했으며, 이정백 상주시장 등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초황령'은 주민 안재정씨를 포함한 21명의 황령1리 마을주민 모두가 출연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농협으로부터 마을에 배정된 영농자금이 누락된 한 주민이 마을에 불만을 가지게 되고, 마을 주민은 어릴적 다니던 초황령을 다시 개설하는 부역을 시작하게 되면서 갈등을 겪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감독을 맡은 박동일씨는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순수한 산촌마을 주민들이 마을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그려보고자 영화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은자골이 영상문화 예술촌으로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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