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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건강생활실천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영동읍 영산리 실내체조팀 시연 장면.(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25일 영동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건강생활실천대회를 열었다.
영동군생활체육회(회장 김석열)가 주최하고 군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에 동참하는 군내 14개 마을 25개팀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노인 건강운동 실천 생활화와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에게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을 통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주민 주도의 생활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영동읍 영산2리 등 3개 마을 40여명이 참여하기 시작해 를 올해는 14개 마을 7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생활체육회는 이 사업에 참여한 팀원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건강지표 변화 추이와 근육량·체지방량 등을 측정한 결과와 사업 참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팀으로 영동읍 주곡리와 양산면 죽산리 실내체조팀을 선정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의 모체인 ‘건강100세 행복마을 만들기’프로젝트는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주관 ‘2015(2014년 실적)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주민 참여형 전략사업 부문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