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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답사기' 스틸컷.(사진제공=UMAX) |
부모와 아이가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들을 full-HD보다 4배나 더 선명하고 화려한 UHD 화질로 안방에서 만나게 됐다.
학업 또는 경제적인 이유로 직접 현장을 찾아가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평면의 교과서를 넘어 입체의 감동을 전하는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 답사기(이하 교문답)' (제작: (주)케이블 TVVOD, 연출: 김동욱 PD, 출연: MC 김인석/ 전문가 최태성)이 그 주인공.
이러한 교문답은 총 6부작으로 구성되며 미래창조과학부의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한 장의 사진에서 출발하는 생생한 우리 문화유산의 이야기, 그 속에서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조금 더 키워가지 않을까.
◆우리나라 최초 UHD 교육 콘텐츠
생생한 현장의 감동은 UHD 콘텐츠로 꽃을 피운다. UHD로 제작되는 역사교육 콘텐츠는 교문답이 처음이다.
또한 2000년도 넘은 고인돌에 새겨진 청동기 사람들의 서툰 손길부터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라시대 첨성대 상단의 모습, 그리고 경복궁 돌담의 아름다운 담색 무늬까지 눈앞에 펼쳐져 있는 듯 생생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방송용 드론(무인항공기)이 찍어낸 항공촬영까지 더해져 우리 문화유산의 깊고도 넓은 품격을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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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MC 김인석, 전문가 최태성.(사진제공=UMAX) |
◆교양+오락+미스터리를 담은 '역사 교양 버라이어티'
교문답은 MC와 역사교육 전문가가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발로 뛰며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기존의 딱딱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웃음과 재미가 담긴 즐거운 역사 프로그램이다.
MC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상을 바라보고, 전문가는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 적합하도록 쉽고 재밌게 설명을 더한다.
더불어 매회 문화유산의 특징을 담은 3가지 '역사 키워드'를 제시해 시청자들이 출연자들과 함께 그 키워드를 풀기 위해 생각을 더하도록 구성했다. 미스터리 형식은 호기심을 자극해 시청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그램을 지켜볼 수 있게 만드는 긍정적인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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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유산답사기' 촬영현장 모습.(사진제공=UMAX) |
◆학교에서 만나는 교문답
교문답은 초등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수학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 목요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남양주부평초등학교(교장 조인수)에서 시사회를 갖는다.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으로 UHD TV를 통해 교문답 1편을 시사하고, UHD로 만나보고 싶은 문화유산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의견을 듣는다.
한편 교문답은 오는 30일 오전 0시 UMAX 채널을 통해 1편 '돌에 마음을 새기다 <화순 고인돌, 운주사 천불천탑>'이 방송된다.
이어 2편 정조의 꿈 <수원 화성>, 3편 조선의 첫 번째 궁궐 <경복궁>, 4편 백제, 세계로 날다 <백제역사유적지구>, 5, 6편 천년 신라를 만나다 <경주역사유적지구>가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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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D 제작관련 협의 및 교육 진행 중 김동욱 PD(맨 오른쪽)의 모습.(사진제공=UMA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