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도리화가'의 애틋한 OST의 주인공, '언노운드레스' 화제

[=아시아뉴스통신] 박동선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2:51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된 영화 '도리화가'가 주연배우의 활약 못지않게 '언노운드레스'의 엔딩 OST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사진제공=이엘뮤직스튜디오)

 영화 '도리화가'가 주연배우 못지않게, 깊은 여운을 주는 '엔딩 OST'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개봉된 영화 '도리화가'는 류승룡ㆍ배수지라는 주연배우의 활약과 더불어, 클래시컬 인디뮤지션 '언노운드레스'의 서정적 보이스가 돋보이는 엔딩OST '도리화가'로 관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화 마지막 장면에 삽입된 OST '도리화가'는 '언노운드레스'만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보이스로 덤덤하고 애틋한 마음을 풀어내, 관객들에게 극에 대한 몰입과 여운을 더 깊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태성 음악감독을 비롯한 OST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언노운 드레스'가 이번 OST녹음 당시 녹음을 잠시 중단하기도 할 정도로 깊은 감성을 담아냈으며, 그녀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정ㆍ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엘뮤직스튜디오 측은 "언노운드레스가 영화 '도리화가'의 OST에 참여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었고, 상당히 의미 있는 음악 작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뮤지션이 되도록 노력할테니 언노운드레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도리화가'의 OST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언노운드레스'는 지난 24일 새 앨범 '그녀의 정원 part 01'을 발매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