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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보은개나리합창단의 송년 공연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잇따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오는 7일 ‘2015 문화교실 작품발표회 및 송년 시낭송회’가 보은문화원에서 열린다.
보은문화원(원장 구왕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교실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송년 시낭송회를 마련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는 10일에는 ‘2015 보은개나리합창단 힐링나눔 송년음악회’가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개나리합창단(단장 송명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개나리합창단 및 청주시립남성중창단의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이뤄진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2015 보은군민을 위한 음악회’가 보은기독교연합회(회장 박종선) 주관으로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장애인,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분위기를 조성한다.
오는 22일에는 ‘제7회 국악한마당 및 제12회 동지 팥죽제’ 행사가 (사)충북민예총 보은지부(지부장 김인각) 주관으로 보은정보고 솔향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판소리와 국악 공연을 비롯해 동지를 맞아 팥죽을 나눠 먹는 행사를 갖는다.
또한 오는 23일에는 1000만관객을 돌파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이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두 차례 상영된다.
군은 이달 한 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올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풍요로운 연말연시를 맞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나가는 올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신년을 따뜻하게 맞이하길 바란다”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