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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PL직거래마켓 오픈... 홍보 웹툰 작가 모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4:56


 피투스뱅크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피투스)

 웹컨텐츠 제작 업체 (주)피투스가 국내 최초 PPL(ProductPLacement,상품간접광고)직거래마켓 피투스뱅크(www.p2sbank.com) 오픈과 함께 홍보 웹툰 작가를 모집한다.


 모집은 피투스뱅크 플랫폼 내에서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웹콘텐츠 창작자 중 먼저 웹툰 작가들을 초대한다.


 피투스뱅크(www.p2sbank.com)는 중소기업진흥공단(청년창업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아 오픈되는 서비스로 광고주와 창작자가 콘텐츠 PPL을 직거래하는 플랫폼이다.


 광고주가 홍보를 원하는 제품(브랜드)을 피투스뱅크에 등록하면 창작자가 가능한 PPL을 제안하게 된다.


 그동안 직거래가 불가능하다 여겨졌던 스토리가 필요한 웹콘텐츠를 피투스뱅크는 작가의 제안이라는 공모전 형식을 끌어들여 직거래시스템이 가능하게 했다.


 광고주는 광고대행사를 통한 일방적인 PPL에서 벗어나 다양한 창작자의 제안을 받아보고 최상의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고, 창작자는 자신의 작품에 맞는 PPL을 선택하기에 작품을 훼손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PPL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시스템이다.

 (주)피투스 장재일 대표(우측).(사진제공=피투스)


 공모전을 주최하는 (주)피투스는 콘텐츠도 직접 제작하는 업체로, CJ E&M과의 제휴로 만든 웹드라마 '올씽즈 컴퍼니'는 1~3화 노출 한 달여 만에 합계 100만 뷰를 달성한 바 있다.


 아이돌이나 유명 배우가 아닌 유튜브 스타들을 출연시키고 매회 다른 PPL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에서 큰 성과다.


 한편 (주)한촌, 피드유어뮤직, 배틀골 등의 광고주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모전은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 간 접수를 받고, 다음해 1일부터 7일까지 심사를 진행해 8일 발표한다.


 참가를 원하는 창작자나 제작업체는 피투스뱅크에 등록된 광고주에 맞는 10컷 내외의 홍보웹툰(러프콘티 형식)을 제안하면 된다.


 제안된 작품은 총 3편(광고주별 1편)의 최우수작을 선정해 300만원(각 100만원, 당선시 50만원, 최종 완성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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