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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충북 영동의 중견작가 이종철씨가 황간역 전시실에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사진은 전시 작품 중 하나.(사진제공=이종철 작가) |
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를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충북 영동의 중견작가 이종철씨(49. 영동읍 계산리)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개월 동안 영동 황간역 전시실에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아트페어 및 부스 개인전까지 합하면 모두 15회째 개인전이다.
이번에 선뵈는 작품은 35점으로 그동안 ‘생명이야기’란 주제로 다뤄왔던 작품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전시된다.
특히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희로애락을 찾았으며 문명의 시대에 있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핸드폰 속의 이모티콘에서 찾아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에서 생명의 소중함도 표현하고 있다.
이씨는 국전 입선 2회 등 각종 공모전에 수상한 바 있으며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초대전, 그룹전에 20여회 출품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공모 대전시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내ㆍ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출품해 240여회에 걸친 전시회를 가질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다.
근래에는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고 우범지역과 농촌 및 도시 담장, 건물 등에 다양한 그림을 창작연구하고 재미있는 벽화를 선뵈고 있으며 담벼락 조형예술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환경미술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영동문화원 문화강좌에 출강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초등학교 특기적성 및 신태양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