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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서양화가 이종철씨 아홉번째 개인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7:33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충북 영동의 중견작가 이종철씨가 황간역 전시실에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사진은 전시 작품 중 하나.(사진제공=이종철 작가)

 생명이야기(The story of life)를 주제로 소중한 생명의 의미를 화폭에 담아온 충북 영동의 중견작가 이종철씨(49. 영동읍 계산리)가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개월 동안 영동 황간역 전시실에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아트페어 및 부스 개인전까지 합하면 모두 15회째 개인전이다.


 이번에 선뵈는 작품은 35점으로 그동안 ‘생명이야기’란 주제로 다뤄왔던 작품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 전시된다.


 특히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희로애락을 찾았으며 문명의 시대에 있는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핸드폰 속의 이모티콘에서 찾아 표현했다.


 작품 속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에서 생명의 소중함도 표현하고 있다.


 이씨는 국전 입선 2회 등 각종 공모전에 수상한 바 있으며 대전시 미술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초대전, 그룹전에 20여회 출품하는 등 예술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공모 대전시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한강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내ㆍ외 초대전 및 단체전에 출품해 240여회에 걸친 전시회를 가질 정도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다.

 근래에는 공공미술에 관심을 갖고 우범지역과 농촌 및 도시 담장, 건물 등에 다양한 그림을 창작연구하고 재미있는 벽화를 선뵈고 있으며 담벼락 조형예술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환경미술협회 충북지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영동문화원 문화강좌에 출강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초등학교 특기적성 및 신태양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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