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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지섭 시인ㆍ정광영시인ㆍ조용미 시인ㆍ신용목 시인.(사진출처=이육사문학관) |
이육사문학관(관장 조영일)이 1일 안동진명학교에서 '재능나눔 시낭송대회'를 가진데 이어 5일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지역문인과 독자와의 만남' 프로그램 등 이육사 겨울 문학축전을 갖는다.
1일 안동진명학교에서 있은 재능나눔 시낭송대회는 올해로 네 번째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특수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시의 향기를 공유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을 함께 나누는 문학행사이다.
오는 5일 안동민속박물관에서 열리는 지역문인과 독자와의 만남은 김지섭 시인과 정광영 시인이 자신들의 문학세계를 들려준다.
사회는 이동백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김지섭 시인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창작과 명상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중견 시인으로 '글밭'동인과 '한국작가회의'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집으로 '안토니오 코레아의 알비 마을' 등이 있다.
또 정광영 시인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1990년 '시조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나래시조문학회장, 안동문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흰 열꽃'이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배영옥 시인의 사회로 '이육사문학관 낭독회'도 함께 열린다.
낭독회는 조용미 시인이 자신의 대표작인 '구름의 서쪽, 다리 위의 고양이'를 낭송하고 신용목 시인이 '송별회, 목소리가 사라진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를 들려준다.
또 안동문화원 문창반의 권경미씨와 안동주부문학의 최영자씨가 '날개의 무게'와 '산수유 꽃'을 들려준다.
이번 이육사 겨울 문학축전은 이육사문학관이 주최하고 안동시와 안동보훈지청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