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경북 문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54)이 가입 후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경북에서 38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는 이상일 원장은 1999년 문경에 지금의 병원을 개원했으며,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을 위한 5대 암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하는 등 16년째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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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2 09:36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경북 문경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상일 문경중앙병원장(54)이 가입 후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경북에서 38번째 회원으로 가입하는 이상일 원장은 1999년 문경에 지금의 병원을 개원했으며,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을 위한 5대 암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하는 등 16년째 사랑의 의술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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