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합창으로 따뜻한 주말 선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규호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5:08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은평문화예술회관이 12월 첫 번째 주말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2가지 합창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5일 오후 2시에는 오페라은평누리의 '로비음악회'(은평문화예술회관 로비)가 오후 5시에는 리데아앙상블의 '따뜻한음악회'(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가 이어 진다.
오페라은평누리(단장 임은주)는 '바흐 어 락', '아름다운 나라' 등 기존 레퍼토리뿐 아니라 '아빠의 청춘', '내가 만일', 'I Could Have Dance All night' 같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중창과 합창으로 표현한다.
리데아앙상블(단장 고혜영)은 악기별 앙상블을 추가해 '협동과 조화'를 주제로 연말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협연단체 구성이 다양하다. 오페라 은평누리와 함께 하는 물푸레합창단은 진관동 마을북까페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나눔활동에 힘써 2014년 은평구, 2015년 서울시마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따뜻한 음악회'에서는 연령별로 배치된 객원단체 구성으로 다양한 화음의 균형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마포시니어합창단(실버), 르미에르합창단(아동), 서대문TnG중창단(중년)이 객원으로 나섰고 이번 공연 어린이성악 파트에는 전서현(은평구)이 출연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은평문화예술회관(02-351-6527~3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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