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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 오후 7시 한국작가회의와 대산문화재단이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수요낭독공감' 12월 낭독회를 갖는다. 사진 왼쪽부터 김사람ㆍ임승유ㆍ이안 시인.(사진출처=한국작가회의) |
한국작가회의와 교보 대산문화재단이 서울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 올해 겨울을 마저 보내는 시낭독회를 갖는다.
오는 9일 오후 7시 수요낭독공감 12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낭독회에는 김사람 시인과 임승유시인, 이안 시인이 출연해 겨울을 나는 따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안 시인은 격월간지 '동시마중'을 통해 동심을 어른들과 아이들의 마음에 심고 있으며 개성적인 시로 주목받았던 임승유 시인과 김사람 시인은 올해 첫 시집을 세상에 내보냈다.
사회는 김사람 시인의 해설을 썼던 남승원 평론가가 맡아 진행한다.
김사람 시인은 1976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계간지 '리투피아'로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 '나는 이미 한 생을 잘못 살았다'를 펴냈다.
또 임승유 시인은 1973년 충북 괴산 출신으로 2011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으며 시집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를 펴냈다.
이안 시인은 1999년 '실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이 있으며 동시집으로 '고양이와 통한 날' '글자 동물원'이 있다. 현재 격월간 '동시마중'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