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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홍도’ 포스터.(사진제공=함안군청) |
1930년대 젊은이들의 사랑과 삶의 모습을 담은 대표적인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재해석한 연극 ‘홍도’가 오는 5일 오후 7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빠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된 여인 홍도의 한과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처절하게 그려냈다.
현대인의 정서에 맞게 2015년형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홍도’는 신파극 특유의 과장된 감정연기 대신 고선웅식의 맛깔나는 언어유희를 도드라지게 보여준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 문화사랑회원은 7000원, 수능수험표 소지자는 5000원(1인 4매까지, 방문예매만 가능)이다. 공연문의는 전화(055-580-3608, 361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