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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거창∙산청 유∙청소년 스페인으로 ‘레알’ 축구 배우러 간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0:32


 경남 함양군 학생 9명을 포함한 거함산 3개 지역 유∙청소년 27명이 오는 7일  7박9일(7∼16일)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일 오후 7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5 농산어촌 유청소년 선진축구 국외클리닉’ 참가 학부모 설명회를 열고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국외클리닉 연수에는 함양∙거창∙산청지역 신청자 중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지도자, 전국축구연합회 선정 장학생 등 총 27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오는 7일 오후 4시 함양군청을 출발,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8일 오전 10시쯤 스페인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 스페인 국가대표 훈련장과 축구협회, 박물관을 탐방한 후 저녁에 레알 마드리드 홈경기인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관전한다.


 이어 9일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인 발데베바스로 이동해 레알 마드리드 칸테라 시스템과 교육이념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레알마드리드 아카데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일부 배우고 훈련장을 탐방한다.


 10일 역시 세 번째로 레알마드리드식 트레이닝을 받으며, 선진축구시스템을 배우게 된다.


 저녁에는 마드리드내 유소년 클럽과 1차 친선경기를 치르며 실력기르기에 나선다.


 또한 11일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인 베르나베우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마드리드 내 유소년클럽을 탐방할 예정이다.


 12일 스페인 유소년리그를 찾아 레알마드리드 유스팀 경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경기인 프리메라리가 경기를 관전한다.


 14일 이번 클리닉기간 쌓은 기량을 발휘하며, 마드리드 내 유소년클럽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갖게 되고, 저녁에 프로그램 종료 리셉션 행사를 마지막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한다.


 군 관계자는 “축구 꿈나무들이 선진축구의 본고장 스페인을 찾아 클리닉을 받을 수 있는 건 선수 개인으로나 지역축구문화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클리닉을 다녀온 후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선진화된 실력을 기르는데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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