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내셔널 지오그래픽 展, 미스테리한 탐험의 세계를 느끼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민지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0:30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WORLD OF MYSTERY'
 내셔널지오그래피 展 포스터 (사진제공=내셔널지오그래피)

 미국 워싱턴 D.C에서 출판되는 지리학·고고학·인류학 탐험에 관한 월간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회가 오는 12일부터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은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WORLD OF MYSTERY ’이란 주제에 따라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 해양에 이르기까지의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에 관한 다양한 기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사진과 영상을 비롯하여 특별한 전시품도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0년, 국내 사진전 사상 최대 관람인원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展’은 2010년과 2012년 전시에 이어 97일간 한가람미술관에서 세 번째 전시 개최 준비 중이다. 기존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는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지구 환경 문제와 자연과의 공존이란 공익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시였다. 
 
 하지만 이번 내셔널지오그래픽 전시는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신비함,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적이고 유익한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시된 작품 하나하나의 사진들을 위해 힘든 탐험과 탐사를 자처한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작가들의 모험과 힘든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10년과 2012년 사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탐험가이자 ‘타이타닉’,‘아바타’등 영화 제작저안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이 마리아니 해구(가장 깊은 바다)를 단독 잠수하여 세계초초 신기록을 세운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에 사용된 ‘딥시 챌린저 호’ 모형 전시품이 다양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탐험 전시품들과 함께 전시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역사(HISTORY OF NATIONAL GEOGRAPHIC) ▶시간 속에 파묻힌 고대 도시들(MYSTERY OF ANCIENT CIVILIZATION) ▶지구를 넘어: 우주(MYSTERY OF THE UNIVERSE) ▶새로운 발견(MYSTERY OF THE WILD): 탐험 ▶물속에서 발견한 신세계(MYSTERY OF THE WATER WORLD): 수중으로 나누어 전시 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관에서는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DEEPSEA CHALLENGE PROJECT) : 심해탐험에 관한 전시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다양한 전시를 제공할 것이다. 
 
 1관 내셔널 지오그래픽 역사(HISTORY OF NATIONAL GEOGRAPHIC)에서는 188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 창립부터 1888년 비정기 학술지 ‘내셔널 지오그래픽’ 창간 등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 관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로 마련됐다. 또한 2관 시간 속에 파묻힌 고대 도시들(MYSTERY OF ANCIENT CIVILIZATION)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유적을 비롯하여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는 문명에 관한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의 작품을 비롯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제3전시관 지구를 넘어: 우주(MYSTERY OF THE UNIVERSE)에서는 수천 년간 우리 인류에게 신화와 동경의 대상이었던 지구 밖 세상 ‘우주’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오게 된 사진들을 전시한다. 이에 3관에서는 세계 최초 우주인들의 사진과 그들이 지구밖에서 보내온 생생한 기록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4관에서는 새로운 발견(MYSTERY OF THE WILD): 탐험이란 주제로 탐험가 베벌리 주버트와 데렉 주버트의 탐험 여행에 관한 사진을 관람할 수 있으며, 제5관 속에서 발견한 신세계(MYSTERY OF THE WATER WORLD): 수중에서는 침몰한 바닷속에 있는 타이타닉 호의 사진 등 수중에서 만난 탐험사진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특별관 딥시 챌린지 프로젝트(DEEPSEA CHALLENGE PROJECT) : 심해탐험에서는 네섭 딥워커 잠수정에 탄 실비아 얼박사의 탐험 이야기를 사진을로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내셔널지오그래픽전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은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