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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이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린 ‘2015 향토작가 컬렉션’ 개막식에 참석,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문화재단) |
‘2015 향토작가 컬렉션’ 개막식이 2일 오후 6시30분 경남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창원문화재단 이사장), 신용수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상문 경남미협회장, 박금숙 창원예총회장, 천원식 경남전업작가회 회장, 작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용수 대표이사는 "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힘이 자생적인 문화를 일으키는 힘이 되고 이런 변화가 창원 용호동 가로수길 오픈 스튜디오로 새로운 전시공간과 소통의 현장으로 표현되고 있다”며 “지난 수개월간 정성을 다해 빚은 작품을 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축사에서 “상상력은 창조의 기본이 된다”며 “상상력을 키워 문화 관광도 활성화 하고, 창원이 좀 더 밝고 아름답게 변모해 창원시가 전국 최고의 문화도시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예산 2억여원을 들여 전시회를 열었다”며 “이들 작품을 시청과 공공기관에 전시하고 있는데 공간이 많이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2015 향토작가 컬렉션전’은 지역예술인들의 창작열의를 북돋우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성산아트홀 1∙2 전시실에서 창원지역 향토작가 87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