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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손창민, '천의 얼굴'로 안방극장 매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2:33


 '내 딸, 금사월' 손창민.(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손창민(강만후 역)이 악한 모습부터 허당까지 실감나게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26회에서 손창민은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 송하윤(이홍도 역)을 감시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도지원(한지혜 역)에게 전인화(신득예 역)와 박상원(오민호 역)의 관계를 폭로하고, 전인화를 향한 끊임없는 의심과 집착을 보이는 등 ‘악의 화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 후반부에는 허당의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해더 신’으로 변장한 전인화에게 속아 미술관 설립을 맡긴 손창민은 그녀가 약간의 비위를 맞춰주자 기분이 좋아진 듯 바로 백지수표를 건네고, 그 자리에서 건물까지 계약한 것.


 이어 손창민은 그녀의 꾐에 넘어가 검증되지 않은 유물을 국보급 유물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상점 주인들에게 무리한 보상을 약속하는 등 섣불리 계획을 진행시키기도 했다.


 극중 ‘악의 화신’이라 불리며 줄곧 긴장감을 더했던 손창민은 최근 영락없는 허당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이에 손창민은 ‘대체불가’, ‘명불허전’, ‘만능 소화력’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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