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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의원, ‘사천 항공산업 지원예산’ 대거 증액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4:08

다음해 정부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여상규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여상규 국회의원은 2일 다음해 예산안 국회 심의결과 사천 항공산업 지원 관련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약 600억원 증액해 6037억원을 최종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사천 항공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의 경우 당초 산업부가 책정한 2016년도 예산은 46억원에 그쳤으나 미래부 심사 시 16억원을 증액한데 이어, 국회 예산심사 시 추가로 26억원을 증액해 모두 91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7년 완공예정인 공용 표면처리공장과 시험평가장비 항공 물류센터 시스템 구축, 중소항공업체 생산공정 개선을 위한 R&D 지원 사업 등 당초 계획한 사업이 모두 원활히 추진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수주한 소형무장헬기 연계 민수헬기 핵심기술개발 사업은 75억원이 증액된 699억 6300만원을 한국형기동헬기(수리온) 후속양산비도 500억원을 증액해 4076억8200만원을 최종 통과시켰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형전투기(KF-X) 사업은 야당의 강력한 감액의견에도 불구하고 정부안인 670억원을 유지시켰고, 최근 美 국무부의 기술이전 지원 발표와 함께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국내 항공기업의 기술경쟁력 확충을 위한 항공우주부품기술개발(R&D) 사업비도 23억원이 증액된 300억원을 반영시켰다.

 여상규 의원은 “사상 최대의 국비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향후 사천 항공MRO사업 유치와 중형민항기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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