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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주 상무, 2015 k리그 챌린지 우승기념식..."성원에 감사합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4:40

 3일 상주상무 선수와 감독, 코치스탭들이 경북 상주시실내체육관(신관)에서 열린 우승기념식에서 이정백 구단주와 고명현 국군체육부대장으로부터 우승패를 받아들고 환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상주상무가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챌린지 우승'을 기념하는 자축연과 함께 팬과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k리그 챌린지 통합 2회 우승이다.

 상주는 3일 오후 6시 상주시실내체육관(신관)에서 이정백 상주상무 구단주, 백만흠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고명현 국군체육부대장, 강추영 국군체육부대 제1경기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승기념식 및 팬즈데이를 갖고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로 팬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 우승기념 영상 상영, 감사ㆍ공로패 전달, 축하공연, 우승패 전달, 팬미팅 및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우승 기념식에 이어 가진 2부 팬즈데이 행사는 치어팀 '상상응원단'의 공연에 이어 선수와의 댄스타임, 축하메세지 전달이 열려 모처럼 팬과 선수가 하나되는 자리가 됐다.

 우승기념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상주상무 선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이정백 구단주는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은 올 시즌 경영 건전성 강화와 우승, 그리고 클래식 승격을 목표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열심히 뛴 결과 현대오일뱅크 2015 k리그 챌린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해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고 밝히고 " 축구 나눔 활동과 유소년 축구단 운영으로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등 시민구단으로서의 면모도 아낌없이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주시는 앞으로 상주상무를 클래식 리그의 명문팀으로 만들고 시민, 축구팬 여러분들과 적극 소통하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태 국회의원, 남영숙 상주시의회 의원, 강영석 이운식 도의원, 박영문 전 KBS미디어 사장, 각급 기관.단체장, 축구팬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우승패를 들고 환호하는 상주상무 선수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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