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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예총이 제17회 영동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한 김미수씨(영동 영신중학교 교사).(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예총(회장 민병제)은 제17회 영동예술인상 창작부문 수상자로 김미수 영동음악협회 부지부장을 선정했다.
7일 영동예총에 따르면 김 부지부장은 1989년 경북대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영동 영신중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는 등 국악 발전 및 보급을 위해 노력했다.
영신중 국악관현악단인 ‘해요락’의 지휘자 및 지도교사로서 전국 단위 국악경연대회 6회 수상에 큰 역할을 하는 등 국악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해요락’공연을 갖는 등 지역 국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재능 있는 어린 국악인을 발굴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김 부지부장에 대한 시상은 오는 14일 영동 지전예식장에서 열리는 제17회 예술인대회에서 갖는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동예총 창립 21주년을 맞아 테너 배하순 등 4명을 초청해 성악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