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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술단장 김정택.(사진제공=영월군청) |
강원 영월군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4시 SBS 예술단장 김정택의 영월아카데미 강연이 오후 4시 영월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절실함’이라는 주제의 강연이다.
김정택 강사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1991년 SBS개국과 함께 SBS관현악단 지휘자로 취임했으며 현재 SBS관현악단과 무용단, 합창단을 총괄하는 SBS 예술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 30여 년간, 방송과 콘서트 현장에서 최고의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정택 강사는 패티김 등 국내 최정상 인기가수의 콘서트를 함께 연주했으며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전영록의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등 80년대 히트곡제조기란 명성에 걸맞게 298곡의 대중가요 및 뮤지컬곡 등을 작, 편곡해 왔다.
특히 동계 아시안게임, 부산 아시안게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2002월드컵전야제 등 다양한 국가행사에서 개폐회식 음악 작·편곡 자로 활동하며 세계 속에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관련 김정택 강사의 영월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정과 창의력, 그리고 절실함을 담은 멋진 피아노 연주를 통해 영월과의 인연을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명순 고용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 강연은 군민들과 함께하는 음악 공연으로 올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석해 함께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