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닷새간 칭다오시 인민회당에서 열리는 오왕선발대회에 맘마미아앙상블, kbs민요동아리, 박서연무용단 등 청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공연단체들이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오왕선발대회는 가왕(歌王), 무왕(舞王), 희왕(戲王), 금왕(琴王), 쇼왕(秀王) 등 5개 분야의 왕을 선발하는 것으로 청주, 칭다오, 니가타 3개 도시의 시민공연단체가 참가해 자웅을 가린다.
청주시가 지난 5월 문화주간 행사 일환으로 개최한 시민동아리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맘마미아앙상블(지휘 이준식)이 가왕분야에 나선다.
대상을 수상한 KBS민요동아리(대표 함수연)는 박서연무용단과 손을 잡고 무왕분야에 참가해 칭다오, 니가타의 공연팀과 함께 경연대회를 펼친다.
오왕선발대회는 참가팀에 대한 단계별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게 되며, 우승팀에 대해서는 칭다오시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