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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마드리갈 싱어즈 '제 2회 정기연주회' 연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2-08 16:52

오는 11일 평택大 90주년 기념관에서… 평택 문화수준 제고 일익 담당
 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오는 11일 오후 평택마드리갈 싱어즈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평택마드리갈 싱어즈 합창단은 평택대학교 음악학과 학생들과 엄격한 오디션에서 뽑힌 교직원 및 평택시민들로 이뤄졌다.


 올해는 각종 테러와 메르스로 인한 희생자를 추모하는 연주로 첫 순서를 꾸몄으며 ’가브리엘 포레‘의 레퀴엠’ 전곡과 누구나 함께 부를 수 있는 가요와 영화음악 등의 합창음악을 멋진 연출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순서로는 감동적인 프랑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합창버전으로 새로운 형식의 극음악을 청중 앞에 선보일 것이다.


 이 합창단은 대학과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끌며 평택시 문화예술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시사투데이 주최 주관)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평택마드리갈 싱어즈 올해 1월 미국 LA에서 열린 신년음악회 초청공연을 진행하며 현지 교민들들 비롯해 각계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공연 들이 한.미 문화 교류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LA 시의회가 합창단과 평택대학교에 문화 예술공로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평택마드리갈 싱어즈는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참여해 평택시 문화수준 제고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지휘에는 단장인 김형기(평택대 교수), 연출 박성찬(중부대 교수)이 맡고 있으며 반주 민윤미, 신혜영, 테너 강신모, 소프라노 이은선, 바리톤 나유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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