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11일 ‘2015년 청소년 드림콘서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2-09 13:05
경남 남해군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할 ‘2015년 청소년 드림콘서트’가 오는 11일 문화체육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수능 이후 학업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문화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선택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2015년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함께할 이번 콘서트는 각 학교 동아리별 공연과 토크 콘서트, 뮤지컬 갈라쇼, 직업인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별 동아리 공연은 노래, 댄스 등 지역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토크 콘서트는 휠체어 성악가인 황영택 씨의 희망토크 강연과 배우 노현희 씨의 행복토크 강연이 진행된다.
또 뮤지컬 갈라쇼는 ‘시카고’, ‘풋루스’, ‘지킬앤하이드’, ‘써니’ 등 많은 관객들로부터 사랑받은 유명 뮤지컬들을 압축, 수준 높은 노래와 춤, 연기의 종합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너의 고민을 날려봐’ 프로그램은 배우, 성악가, 연출가, MC 등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통해 고3수험생들이 성인으로서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하는 한편, 그간 학업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놓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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