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패션복합문화공간 믹샵, 디륵 플라이쉬만 교수와 아트 컬레버레이션 전시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09 15:30


 6명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진행된 팝업 전시 ‘UNSHOP’가 8일 하루동안 패션복합문화공간 믹샵(mixop)에서 진행됐다.(사진출처=에스팀 엔터테인먼트)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대표 김소연)에서 전개하는 패션복합문화공간 믹샵(mixop)에서 청주대학교 비주얼학과의 협업 전시 ‘UNSHOP’를 열었다.


 믹샵(mixop)과 청주대학교의 협력전시 UNSHOP은 청주대학교의 디륵 플라이쉬만 교수와 함께 진행된 프로젝트 전시다.


 6명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팝업 전시 ‘UNSHOP’은 8일 하루동안 믹샵(mixop)에서 진행됐다.


 디륵 플라이쉬만 교수는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독일 출신의 아티스트로자신의 생각을 미술로 표현하는 개념미술에 관심을 갖고 18년동안 예술 활동을 해왔다.


 그는 과거 비무장지대의 아이러니를 미술작품으로 풀어낸 ‘샹들리에 363-491’과 북한 개성공단에 머물며 직접 티셔츠를 제작하는 작품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륵 플라이쉬만 교수와 6명의 젊은 작가들이 의기투합한 'UNSHOP'은 1951년도 디즈니사의 작품인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만화 속 노래 'UN-BIRTHDAY’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여기서 un-birthday는 1년에 단 하루의 생일을 축하하기보단 생일이 아닌 나머지 364일을 축하한다는 노래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신조어가 됐다.


 이 의미를 차용해 ‘UNSHOP’은 믹샵(mixop)의 전시가 비록 8일 '하루' 열렸지만 감각적인 아트 작업이 선사하는 여운은 364일 동안 계속된다라는 뜻이다.


 믹샵(mixop)의 패션아이템을 이용한 이 컬레버레이션 전시에서는 믹샵(mixop)에서 자체제작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션소품을 새롭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각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


 퍼포먼스 아카이브 사진부터, 전시 환경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진행된 사이트 스페시픽 설치작업까지 다양한 작품이 있으며 참여작가들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패션, 디자인의 영역을 넘나들며 어떻게 일상의 오브제가 예술적인 작품으로서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탐구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편집숍 ‘믹샵(mixop)’은 단순히 매장의 개념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UNSHOP’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가들과 함께 아트워크를 전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